축제(마츠리)

축제(마츠리) © Chiharu / Shutterstock.com

일본의 축제현황

일본의 축제(마츠리)는 매년 정한 시기에 사람들이 신사나 절에 모여 가마나 수레가 나오고, 그 장소에 개점하는 노점 등의 이벤트를 즐긴다.

본래 신과 조상을 모시는 의미와 그 해의 수확을 신에게 보고하는 감사의 의미가 있으나 지금은 축제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다.축제의 본래 의미는 희미해져 의식도 간소화돼 있다.

삿포로의 눈 축제(홋카이도), 다카다의 백만 명 벚꽃축제(니가타현), 하카타의 돈타쿠(후쿠오카시)등, 신사나 절에서 하지 않는 것도 있고, 동네나 도시전체에서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일본 3대 축제

일본 3대 축제는 기원마츠리(교토), 텐진마츠리(오사카), 칸다마츠리(도쿄).

기온마츠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 일반적으로 17일과 24일의 산모순항이 알려져 있다. 텐진마츠리는 7월 25일 전후, 칸다마츠리는 2년에 한번 5월 중순에 개최한다.

세부일정과 행사에 관해서는 개최하는 신사의 각 홈 페이지나 특설 사이트에 게재하고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기온마츠리 특설사이트  https://www.kyokanko.or.jp/gion/

오사카 텐만궁 사이트  http://www.tenjinsan.com/

・헤이세이25년 칸다마츠리 특설사이트  http://kandamyoujin.or.jp/kandamatsuri/

축제의 볼거리, 행사도

축제에는 가마나 다시(산거:제례 때에 수레 위에 산•바위•인물 같은 것을 꾸며서 끌던 수레) 등이 나온다.

가마(오미코시)는 축제 때에 메고나 끌고 다니고 한다. 신을 태워 메는 것과 대차에 실어 끌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동네를 도는 것과 거칠게 흔들기도 하고, 가마를 서로 부딪치기도 한다. 가마를 부딪치는 것은 나다의 싸움축제(효고현)가 유명하다. 또 가마를 멜 때 "왔쇼이"나 "엣사"등의 구호를 외친다.

다시(산거)는 축제 때 메고나 끌고 하는 축제에 꼭 필요한 것의 총칭.지역에 따라 히키야마(끌고 다니는 꽃 수레), 단지리(축제 때 기악(器樂)을 울리며 끌고 다니는 장식한 수레), 북 등의 이름이 다르고 모양과 장식, 크기도 다르다. 다시를 사용하는 있는 축제로는 키시와다 단지리마츠리(오사카)등이 있다.

担C 이고 가는 가마 Supachita Ae / Shutterstock.com

축제 즐기기

축제에는 노점이 따르게 마련이다. 노점에는 타코야키, 야끼소바, 솜사탕 등 음식과, 금붕어 떠내기, 요요 낚시, 사격 등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요금은 200엔에서 500엔 정도.

또 축제는 단기간 개최하기 때문에 혼잡한 곳이 많다. 떨어졌을 때를 감안하여 미리 집합 장소를 정해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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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마츠리 산모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