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츠

스윗츠

스윗츠는 양과자, 과일 등의 감미음식 전반의 호칭이다.

레스토랑은 물론 편의점 등에서 가볍게 구입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기 음식으로 유행의 물결이 가파르다.

요즘 일본에서 화제의 스윗츠는 팬케이크와 빙수가 꼽힌다.

팬케이크는 이미 붐 아닌 정통 스윗츠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국에선 보통의 아침식사 이미지가 강한 팬케이크지만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

충분한 버터에 메이플시럽과 제철 과일을 올린 왕도계, 야채와 곡물을 더한 건강계, 베이컨과 달걀을 곁들인 식사계까지 팬케이크를 즐기는 방법은 무한대.

하와이의 유명한 팬케이크 가게가 일본에 진출한 이후 그 인기에 불이 붙었다.

빙수는 최근 일본에서의 인기는 대단하다.

이제 일본전국에 5집만 만드는 장인밖에 없다고 하는 산간의 약수를 끌어 자연의 냉기에서 천천히 얼린 미네랄을 듬뿍 포함한 천연얼음과 48시간 차근차근 얼림으로써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얼음 등 귀중한 얼음으로 빙수를 만들어 입안에서 두둥실 녹여 없어지는 감각을 즐길 수 있고 예술도 있는 스윗츠이다. 빙수재료에는 정통 시럽이나 과일을 비롯해 녹차와 팥소, 찹쌀경단 등 일본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단골 인기 스윗츠로 잊어서 안 되는 것이 치즈케이크.

많은 케이크 중에서도 일본인에게 보다 가까운 존재의 케이크. 생일케이크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같은 특별한 날의 케이크보다 일상의 작은 선물 같은 포지션. 조금 소박하고 그리운 그 맛은 남녀 불문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긴 세월에 걸쳐 널리 사랑 받고 있다.

파티스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카페와 레스토랑의 메뉴 등에 자주 만날 수 있다.

음식 후에 먹기 쉬운 것도 치즈케이크의 매력

치즈케이크

치즈케이크

녹차와 팥소를 토핑된 팥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