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선

재래선 © Lodimup / Shutterstock.com

일본전국을 달리는 재래선

일본의 재래선은 JR(옛 국철)이 운행하고 있는 철도를 말한다(신칸센은 제외). 일본에서 재래선이 달리지 않은 도도부현(都道府県)은 거의 없어 이동에 편리한 교통수단의 하나이다.

요금은 예로, 도쿄역에서 지바역까지 640엔, 오사카에서 쿄토라면 560엔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재래선의 시간, 열차편수

재래선은 역 마다 첫차시간, 막차시간과 운행수도 다르나 기본으로 도시지역, 혹은 이에 가까운 역은 첫차시간은 빠르고, 막차시간이 늦어 운행수도 늘어난다. 예를 들어 도쿄역  등은 5시 전에 첫차, 많을 때 3분마다 출발하고 있다. 오히려 지방에서는 1시간이나 1시간 반에 1편 밖에 출발하지 않는 역도 있다. 운행수가 많은 곳에서는 1편 늦어도 큰 문제가 아니지만 운행수가 적은 역을 이용할 경우는 요주의이다.

또 일본의 재래선은 시간이 정확하다. 날씨의 변동과 사고로 열차운행이 문란해질 수 있지만 보통 때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 열차시간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임시버스나 기타 철도회사에서 대체수송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역무원에게 묻는다.

재래선을 이용에 대한 어드바이스

열차를 타려면 표를 사서 타는 것과 IC카드를 이용하는 것,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체류기간 중 별로 탈 예정이 없을 때는 그때마다 표를 사면 좋으나 만약 여러 차례 이용할 예정이라면 IC카드의 구입을 추천한다. 약간의 예탁금이 있으나 개찰구에 카드를 대는 것만으로 통과하고 매번 매표기에 살 필요가 없다. 또 지금은 외국인 전용 IC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IC카드는 지방에 따라 종류에 차이가 있으니 주의한다.

IC카드 "Suica" 사진은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품 stepmorem / Shutter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