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자: ジャパンホッパーズ編集部(Japan Hoppers Editors) 23 Jan 2016

일본의 술집을 돌아보다 ~사이죠~

일본의 술집을 돌아보다 ~사이죠~ © N. Nomura

일본에는 약 1200개의 양조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 전국에서 니혼슈(일본 술) 가 만들어지고 있다. 일본 술은 지역마다 맛은 물론, 곁들이는 음식과 마시는 법 등에 특징이 있다. 일본 술을 배우는 것으로, 일본의 풍부한 문화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의 사이죠.

일본 3대 사케도코로(술집) 중 하나, 히로시마「사이죠」

히로시마 역에서 자이라이 선으로 약 40분. 사이죠 역에서 2분 정도 걸으면, 흰 벽의 양조장과 벽돌 굴뚝이 보인다. 반경 1km정도의 좁은 지역에 7개의 양조장이 밀집해 있어, 일본에서도 드문 거리이다.

긴죠슈의 발상지

일본 술 담그는 데는 양질의 물을 빠뜨릴 수 없는데, 사이죠 북부에 있는 류오잔(류오 산)의 복류수는, 일본 술 담그는 데는 별로 적합하지 못하다고 여기던 단물이었다. 그러나, 메이지시대에 사이죠 남쪽에 있는 현재의 아키츠쵸 출신의「미우라 센자부로」 에 의해 개발된, 이 단물을 사용한 새로운 양조 법에 의해, 그때까지 없었던 매끄러운 맛의 일본 술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 새로운 제조 방법이, 현재의 긴죠슈 제조의 기초가 되고 있다. 또, 히로시마현 북부의 토양과 기후는 술 쌀 재배에 적합하여, 긴죠슈 담그는 데 적합한 술 쌀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 우연이 사이죠를 발전시켰다

사이죠의 주조를 발전시킨 요인은 자연의 혜택 외에도 있다. 하나는 메이지 시대에 철도가 개통되면서, 물류의 환경이 일변한 것. 또 하나는, 술 쌀의 도정기를 개발한 사타케 제작소(현 주식 회사 사타케)가 같은 동네에 있었기 때문에, 사이죠의 양조장 이 최첨단의 도정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이다.

20만명 이상이 북적거리는 사이죠「사케마츠리(술 축제)」

사이죠가 있는 히가시히로시마 시는 일본 술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매년 10월 중순 에 열리는「사케마츠리」는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큰 행사이다. 일본 전국에서 일본 술이 모이는「사케히로바(술 광장)」에서는, 1000개이상의 종목을 비교하여 마셔 볼 수 있다. 또, 기간 중에는 양조장이 개방되어 있으므로, 시음을 하면서 양조장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 일본 술 외에도 사이죠의 향토 요리「비쇼나베」(소금, 후추, 일본 술을 푹 끓이는 냄비 요리)등 일본 술에 어울리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마을이 나서서 전통을 지키다

사이죠에서는 양조장이나 자치체가 일체가 되어 일본 술 제조 전통을 지키고 있다. 일본 술 담그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양질의 물을 지키기 위해서, 사이죠의 양조장은 각각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등, 수질 보전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 사이죠의 초 중학교의 학생들이, 양조장 사람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의 오페라나 모음곡 을「사케마츠리」에서 발표하는 것이 풍습이다. 일본 주조는 사이죠의 문화로서 강하 게 뿌리내린 것이다.

사이죠를 대표하는, 대대로 이어온 가게「카모츠루 주조 주식회사」

1918년에 회사 설립한 카모츠루 주조는 사이죠를 대표하는 양조장이다. 모든 상품을 자체적으로 만든 쌀, 자가 양조로 생산하는 등, 고집을 가지고 일본 술을 주조하고 있다. 고집을 가지면서도,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력 도정기를 도입하고, 다른 양조장에 최초로 다이긴죠주를 제품화하는 등,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양조장 이기도 하다.

사이죠 특유의 일본 술을 즐기는 방법

제가 마실 때는 칸자케(데운 술)로 마셔요. 데움으로써 일본 술의 단맛과 맛이 늘어납 니다.
~카모츠루 주조, 술을 만드는 기술자 무쿠다씨~

카모츠루 주조의 술을 만드는 기술자인 무쿠다씨가 추천하는 마시는 방법이, 일본 술을 데워서 마시는「칸자케(데운 술)」이다. 청량 음료 등을 상온에서 마시면 달콤하 게 느끼는 것과 같이, 일본 술도 데움으로써 단맛과 맛이 늘어난다고 한다.

특히「칸자케」와 히로시마현의 특산품인 굴과의 궁합은 발군이다. 물론,「비쇼나베」 와 함께 즐기는 것도 사이죠 특유의 즐기는 방법이다.

원조「비슈나베/비쇼나베」를 만끽하다

「비쇼나베」는 카모츠루 주조 사람들의 식사가 루트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원조 「비쇼나베」를 카모츠루 주조 직영의 레스토랑『후란스야』에서 먹을 수 있다. 또한, 『후란스야』에서는 일본 술에 어울리는 프랑스 음식도 제공하고 있다.

카모츠루 주조의 대표 브랜드『다이긴죠 토쿠세이(특제) 고르도(골드) 카모츠루』

1958년에 다이긴죠주의 선구로서 발매된, 카모츠루를 대표하는 종목이다. 2014년에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에, 회식 중에 마신 일본 술이 다이긴죠주이다.

*大吟醸(다이긴죠 - 정미 비율이 50% 이하의 백미를 원료로 한 청주)

취재협력

카모츠루 주조 주식회사
HP:http://www.kamotsuru.jp



ジャパンホッパーズ編集部 / Japan Hoppers Ed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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