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하나미코지도오리(祇園花見小路通)

기온하나미코지도오리(祇園花見小路通) © Iry

기온하나미코지도오리는

옛날부터 찻집이 이어져 일본 옷의 마이코상와 게이샤가 걷는다. 교토라고 하면 떠오르는 거리의 모습은 유흥가로 유명한"기온"지역이 아닐까. 그 메인스트리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기온하나미코지도오리다. 낡은 암갈색 사진에서 쏙 빠져 나온 듯한 쿄토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하나미코지도오리는 히가시야마구 북부를 남북으로 꿰뚫는 거리로 길이는 북쪽은 산조도오리로부터 남쪽은 겐닌사(建仁寺)문전까지의 약 1.4km. 시죠도오리(四条通)을 경계로 북쪽은 바, 술집이 늘어선 현대적인 환락가로 전통적인 화류계 분위기를 남기고 있는 것은 남쪽. 원래 겐닌사의 참배 길였던 장소가 유서 있는 찻집이 즐비한 곳으로 발전하여 지금은 역사적풍경특별수경지구로 정비돼 있다. 교토의 분위기가 감도는 골목을 꼭 천천히 산책하고 즐겨보세요.

겐닌사에서 걸어 보자

이번에는 겐닌사에서 산책을 시작. 우선 1202년에 세워진 겐닌사를 참관한 후 북쪽으로. 바로 오른쪽에 "미야코오도리"의 장소"기온코우부가무훈련장(祇園甲部歌舞練場)"이 있고 그 옆의 야사카회관에서 다도꽃꽂이부터 아악, 교겐 등의 일본전통예능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기온코너"가 있다(어른 3150엔 동기. 공연은 금~일, 공휴일휴관). 기온코지부터 더 옆 골목으로 발을 들여놓으면 보다 깊이 있는 기온을 느낄 수 있다.

홍색으로 칠해진 격자가 특징적인 벤가라격자(紅殻格子)나 처마 벽을 대나무로 보호하는 이누시래(犬矢来)등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기온하니미코지. 더 들어가면 칫집이나 요정, 감미처도 있다.  고급가게뿐만 아니라 적당한 요금으로 교토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도 있으니 시간여유가 있으면 분위기 있는 가게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 한때를 보내보세요.

가시는 길

케이한전철"기온시조역"에서 도보로 3분. 또는 시영버스"기원"정거장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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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기온하나미코지도오리(祇園花見小路通)

관광 스폿 기온하나미코지도오리(祇園花見小路通) (祇園花見小路通 / Hanamikoji Street)
추천도  
주소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기온쵸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南側
Gion-cho, Higashiyama-ku, Kyoto-shi, Kyoto
전화・팩스 Phone:
웹사이트
주요시간 40분
추천 계절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2월)
추천대상 가족 연인 어른(20세 이상) 한 명


지도: 기온하나미코지도오리(祇園花見小路通)